바로 릿코님이 방송을 하신지 300일이 되는 날이에요
릿코님이 방송을 계속 하셨다면 오늘 기념 방송을 하셨을테고 2달 후면 방송 1주년이죠
지금은 인간 김릿코를 응원하기로 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아주 가끔은 만약 방송을 계속했다면을 생각하거나 릿코님 특유의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물론 방접하신지 약 2달이 지난 지금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해요
뭐 아무튼 주인공 없는 기념일이고 이제는 방송을 안한다고는 해도 방송 300일 축하해요
그리고 릿코님이 릿게더의 온기를 눈치채고 가끔이나마 눈팅하실지 안하실지도, 언제 릿게더를 볼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가끔이라도 보고 있다면 이거만은 말할게요
저희는 여전히 릿코님이 어떤 모습이든 응원하고 있어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며
항상 팬으로서 애정할게요
다시 한 번 방송 300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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