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족자봉 판매하실때 올라오셨습니다.
굿즈 판매될 때 가격올라가는 거 보고 눈커지시더라구요
그 뒤에 2부에 올라오셔서 노래 두곡 부르셨습니다ㅎㅎ
노래부르실때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시는 것 같았는데 두번째 곡때는 관객석도 잘 보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얼굴이 진짜 손바닥만 하시고 눈 이쁘시더라구요. 캠도 이쁘시지만 실물은 더 깡패십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공연끝나고 집오니까 방송을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나서 슬퍼지네요.
트코는 릿코를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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