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아직도 너가 없는 트위치는 생각보다 그대로더라
뭐하나 바뀐게 없는 하루인데
오늘 따라 왜이리 니가 생각나는지
더 이상 볼수없는 니가 사무치게 그립다.
언제나 불사조 같이 돌아 올거 같았던 공혁준인데
이렇게 다시는 만날수없는 곳으로 가버렸다니.
다시 한번
각종 기프티콘 공혁준으로 받고있어
듣고 싶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지.
육개장은 부실하더라
마지막 까지 공혁준 방송 다웠어.
고맙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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