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와서 체중 물어보면 누가봐도 체중계 올라갈게 뻔한데 왜 그 상황에서까지 거짓말을 치는거임?
뭐 2~3키로야 얼마전에 잰 뒤로 안재서 그렇다, 저번에 잴때 밥먹고 재서 그렇다 라고 둘러댈수도 있지 무슨 7~8키로 가까이 거짓말을 치는거임?
거짓말 치다 걸려서 욕먹고 쪽당하는건 생각 못하고 그냥 당장에 몸무게 최대한으로 덜 쪘다고해서 그 상황 모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나이는 서른살 다되가는데 하는짓은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이 사고치고 엄마한테 혼나기 싫어서 반나절도 안되서 들킬 거짓말 하고 일단 이상황만 넘어가자 하는거 같네
아니면 정말로 김계란 떠난 이후에 체중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어서 몸무게 한번 안재보고 '100키로 약간 넘었겠거니' 라고 자기최면 걸고 시청자들한테도 내 체중 그정도라고 역정내면서 소리지른건가?
댓글 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