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만이 남은 가문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에르베르는 조용히 뇌까렸다.
그의 핏속에는 문맹이었음에도 르네상스를 다시 일으켰다는 대제가 있었고 최초의 동프랑크왕 루트비히와 그런 루트비히를 무너뜨린 대머리왕 카를2세가 그의 가문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의미가 없다는듯이 바람이 쌩하고 지나가는 그곳은 그저 조그만 성이었고 그는 과거의 명성을 피로만 증명할수있는 흔하디 흔한 백작이었다.
그는 그렇게 사라질 운명이었다. 과거의 명성에 취해 헤어나오지 못하고 역사의 그늘로...
하지만 당신이라면 다릅니다!
당신이 베르망두아 백작령을 다스리는 에르베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문의 명성을 이용해 떠오르는 가문과 혼인을 맺어 동맹을 만들수도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주위 백작들을 물리치고 과거의 명성을 과거뿐만이 아닌 현재로도 만드실수있습니다!
레드브릭님께 추천하는 갓겜! "크루세이더 킹즈 3"!!!!!!
지금 당장 해보세요!!
ps.새로 장가를 가고싶어 배우자를 암살하고 후계자가 되기위해 사냥터에서 형제를 쏴죽이며 능력이 떨어지는 아들을 전쟁터에 내보내 죽게 할수있습니다.
이는 트수의 의도가 아니므로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