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개 하는 게임은 전부 한글화 또는 개인 한글패치 제공 또는 한글음성이 포함된 게임들임.
툼레이더 리부트2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무려 한글음성에 한글자막 !! 이번에 쉐오툼이 대폭망한뒤 2만따리 가격 방어선이 뚫린 케이스 이정도면 살만함.
다크소울 3 (일반 또는 디럭스)
다크소울을 깨지 못했다면 진정한 극한의 게임을 하지 못했고
모든 게임계의 수능이라 불리는 이것.
더 롱 다크
극한의 추위에서 생존해 보았는가? 배고픔과 굶주림 야생의 동물로부터 생존해야하는 스토리.
단점으로는 지도가 없어서 주변 풍경 구경만하다간 미아가 되니 움직일때 주변 길을 기억하는게 좋다.
다만 너무 극한의 상황에서 살다보면 게임하면서 뭔가 좀 외로움 ㅋㅋㅋ
누군가 같이 협동해서 생존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 가성비 힐링(배경만)겸 생존하는 게임.
옥센 프리
과거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곳에 놀러 가게 되어 파티를 하던도중 해변입구 동굴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반교
반교는 대만 전통의 호러게임으로 잉디 게임에 속하지만 과거 대만의 배경을 토대로 만들어 엄청난 스토리와 함께 몰입력을 자랑한다. 다만 호러라고 하기에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어서 아웃라스트 같은 극한의 공포를 기대하긴 어렵고 그 시절 대만의 사상과 세계관 그리고 "여기서 벌어진 사건" 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위쳐3 (고티에디션)
위쳐3를 하기위해선 위쳐2를 해봐야 하는데. 김린이 같은 유저는 닥소 졸업장을 못땄기에 1시간 분량의 위쳐2 스토리 요약본을 보고 하는게 좋은 게임. 진정한 인간의 내면 그 끝을 볼 수 있고. 통수와 통수에 반전이 있는 게임.
1편은 불편해서 욕먹고 2편은 1편보다 나아서 평타치고 3편에선 이 제작자놈들이 뽕을 맞았나 할 정도로 너무 잘 만들어서
"고티" 수상까지 한 게임. 곧 넷플릭스에서 슈퍼맨 역활이였던 "카빌" 이 위쳐 역으로 영화가 나올 예정.
여담으로 위쳐 원 작자가 자기 소설이 안뜰거라 생각해서 싸게 라이센스를 팔았는데. 지금 너무 떡상하니까.
추가 비용내라고 소송했다함 ㅋㅋ 라이센스 사간 게임회사에선 황당한데 법적으론 승소 할 수 있으나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협의중이라함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비포더스톰 (올팩)
맥스가 오기전 클로이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게임. 개인적으로 현재 이 가격에 살만한 게임으로 추천.
보더랜드 1, 2 (둘다 고티수상 ㄷㄷ)
솔직히 보더랜드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1편 2편 둘다 고티수상받은 게임!..
가격비교해봤을때 고티게임은 이정도면 다들 구매해도 악평 절대 안나옴
파크라이4
파크라이 시리즈중 아직도 좋은 평을 받는 파크라이4 . 화면에 있는 분홍색 게이처럼 생긴 사람이 "페이건 민" 인데 이 게임을 하고나면 악당 페이건 민에 대해 푹 빠져버려서 폐하 폐하! 를 외쳐버리게된다고.
"스탑 더 버스. 슛 더 버스" 대사가 유명함. 영상한번 보시라!
60초!
방사능에서 살아남아왔다고? 이번에는 우주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해?
히트맨 2017 (고티)
스프린터셀 블랙리스트가 민첩한 "습격" 액션이라 날렵하고 편리한 액션으로 "암살" 도 가능하다 치면
히트맨은 말 그대로 주인공이 특수부대 군인이 아닌 "암살" 특화 라서 인터페이스가 어느정도 불편하다
다만 고티 수상을 받은 만큼 암살 마니아들에겐 "수학의 정석" 이 되어있다.
참고로 스프린터셀은 국어 책 과같은 존재.
스프린터셀 블랙리스트, 컨빅션
스프린터셀은 현대 판에 비교해봤을때 컨빅션, 블랙리스트는 정말 구매할만한 게임.
히트맨과 달리 미션임파서블의 그분처럼 날렵하고 여러가지 잠입액션 장비를 사용하여. 싸우는게 특징.
개인적으로 cpu 쿨러가 감당을 못했지만 본체까지 열어가면서 했던 갓 겜 --
그 이이외에도 많은데.. 아.. 급 귀차니즘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