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사기전 항상 6시간 복돌이로 플레이하는 유저라 검색하고 받아서 까는데 1시간!
심즈 1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아바타 만들기. 한글로는 당연히 가가 가가가가 가 등이 뜨기 때문에 영어로 만들어줍니다.
필드는 총 8부지까지 나뉘어져있으며 저기 빈 공간 전부 다 건물 지을 수 있음.. ㅎ...
저런 필드가 8개 있다고 생각해보면.. 현 심즈 4 무료필드 단 하나 지원해준거... 감사해야되나..
이 시절은 핸드폰은 고사하고 삐삐조차도 태어나기 전인지라 방구석 전화기 하나로 모든걸 다 해결했다.
당시 시대를 잘 반영해서 사람들은 이 독창적인 시스템을 잘 수긍했고. 취직은 저기 길가에 떨어진 찌라시 주워서
취직하면 ㅇㅋ!
(휴가팩? 설치시 나오는 필드.)
왼쪽 7시 배쪽에 항구 빼고는 전부 다 구경 가능 ㅋㅋㅋㅋㅋ 보다싶이 이곳은 특이하게 사계절이아닌 더위와 추위
단 두개의계절이 뚜렷해서 위쪽은 스키를 탈 수 있는 컨셉으로!! 아래쪽은 여름 해변? 컨셉으로 겨울과 여름이 한 공간에 조화 되어 있음.
수리수리 마수리팩 을 깔면 이 필드가 생긴다. 왼쪽은 지금의 뱀파이어팩? 에 나올법한 그런 묘지? 컨셉 필드고
오른쪽은 말 그대로 놀이공원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즐거움과 슬픔이 심즈에서만 공존하여 작가가 내적 감성을 현 필드를통해
말하고자하는 심난한 마음을 잘 표현한 듯 하다.
(슈퍼스타팩 설치시 빨간색 도로 좌우로 모서리 부분빼고 전부 방문 가능)
심즈4에선 컨테이너 박스같은 구석탱이에서 쇼를하지만 이곳은 전체적으로 필드가 슈퍼스타 필드이다.
이쯤되면 심즈4가 얼마나 가성비 슈퍼스타팩이 보잘것 없는지 잘 묘사되어있다.
2018년에서 온 나의 심은 한 필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내 이상형은 헤이즈인데.. 꿩대신 교촌치킨이라고 마릴린 먼로한테 싸인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