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려고 1년짜리 연수원 준비하면서 소율님 방송 봤었는데
어느새 연수도 끝났고 취뽀도 하고 상경도 하고 자취방도 옮기고 1년차까지 넘겼네요
밑으로 부사수도 두명이나 있어요
가끔 소율넴이 생각나네요... 방송은 안키더라도 나중에 생존신고 글 하나만 써주세요
많이 힘들었었는데 울 대장님덕에 많이 웃고 견뎠어요 대장님 소식 듣고싶어요
대장님도 애기들이랑 즐겁게 소풍 다녀왔노라고, 미세먼지때문에 목이 아팠다고, 친구들이랑 놀러 다녀왔다고, 그렇게 일상을 전해주세요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우리 대장님!
추신: 오랜만에 투게더 켰더니 포인트가 있길래 아이콘 샀지롱요 ^-^ 나중에 보고 부러워해주세요 히히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