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하게 되었다고 코로나 무섭다며 여러얘기하던게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요즘도 코로나가 극성이지만 잘 지내고 계시는지.. 또 일은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하지만 또 한편으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현생이 행복하시니 안오시겟지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뭐가 되었건 새해에도 소율님 밝은 웃음이 이어졌으면 좋겟네요. 건강하시구 또 복 많이 받으세요. 아예없는일일수도 있고 나중에 또 있을수도 있는 일이지만 혹시라도 돌아오시게 되면 그땐 방송에서 반길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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