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글 본업, 그림 취미 방황하는 트수입니다.
(이제 흑묘단이 되기에는 평균에 닿을 수 조차 없게 되어버린...)
후즈님은 주로 검은불과 매칭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도 제 사심으로 붉은 번개를 넣어봤습니다.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구도, 다른 컨셉, 다른 시구가 떠올랐지만 그거로 갈아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 컨셉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그걸 그리려면 자발적으로 믹서기로 걸어들어가야 하는지라...)
그럼 저는 원고하러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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