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3들은 오전에 등교해서 수험장 위치 확인과 학교에서 나눠주는 떡을 받고 고1,2들의 환대를 받으며 교문을 나섰을 거고
고1,2들은 오전에 고3들 나가기 몇시간 전부터 등쌀에 떠밀려 나와 서있다 박수 몇번 쳐주고 다시 수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발이 아파서 침맞고 침대에서 요양중입니다.huzhiTT huzhiTT
아무튼 지금 긴장감이 낮진 않을 순간입니다.
내일 8시부터 5시 40분까지 대략 10시간, 수험생 여러분들 끝까지 긴장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자신의 역량을 쏟아부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길 바랍니다.
화이팅!huzhiD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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