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일) 일러스타페스 방문을 함
솔찍히 이번엔 참가한 지인도 없어서
어케 운영하나 구경갔음
규모는 서코의 절반규모로 열렸고 인원도 절반정도 왔었음
그래서 그런가 쾌적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았음
쭐어님 부스.
무료 증정용 스티커를 어마무시한 양으로 뽑으셔서 막 가져가라고 권유하심 ㅋㅋㅋ
실용품 위주로 나오신 부스
너무 인기가 높아서 나중에 구석으로 옮겨지심...
신이 사용하는 가방
한종류당 최소 주문 수량이 천개라 2천개를 팔아야 하심....
그래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홍보지를 붙히심 ㅋㅋㅋ
[신이 사용하는 모습]
[종합적 후기]
1. 블루아카,원신 두개의 강점기였음
2. 줄관리 엄청 철저하고 내부 관리도 너무 훌륭했음
3. 직원들도 중간중간 물건사고 코스어랑 사진찍는거 보니까 직원들도 씹덕 들인거 같았음
4. AGF 관계자랑 일러스타 관리자가 대화나누는거 봤다는데 아마 운영 노하우 전수해주러 온거 같음
5. 서코 얘넨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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