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못쓰고 자서 오늘 일어나서 써본다. 어제 경쟁전은 5판인가해서 2승3패했다. 일단 처음에 3연패를 했다. 아무래도 오후5시라서 트롤돼지들이 많았다 브리기테가 킬딜금이었다. 글 쓰다보니 화난다 그래놓고 딜러는 끝까지 양보안한다 또 자기가 딜금이란다 어이가 없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서 겜 끝나기 직전에 욕을 한바가지로 퍼붓고 나왔다
사실 첫번째 경기 말곤 다 비등비등하게 싸우다 아깝게 진 경기라서 뭐라 정치할 사람이 없었다 3연패를 (당)하고 젠야타가 된 난 평온하게 팀보도 끄고 아무말도 없이 조용하게 경쟁을 했는데 2연승을 했다
뭐지
아무래도 게임은 마음을 놓았을 때 잘 되는거 같다 그래서 옵치를 끊을 수 가 없다 그래서 오늘 점수는 1416이다
승패차이는 1패인데 왜 44점이나 떨어진지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저녁엔 오르겠지라는 행복회로를 돌리며 이 글을 마치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