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씻고 점심은 엄마가 시켜 먹자고 돈까스를 시켜 먹었다. 맛있게 다 먹고 쉬고 있다가 친구가 놀자고 연락해서 같이 놀았다. 같이 놀고 집에 도착해 빠끔님 방송 보면서 쉬었다. 쉬다가 피시방을 가서 빠끔님 방송을 보면서 오버워치를 했다. 빠끔님이 오버워치를 들어온다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렷다 근데 그 때가 한참 회의를 하느라 바빠서 관전만 하다가 끝났다(망할 10시 요정). 그러고 집에 도착해 씻고 방송을 보고 하루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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