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쫀득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가수 박준석으로도 좋아하게 돼었습니다.
버스킹은 제 인생 처음 관람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정말 열일하십니다. 관객들 과몰입 하는데 그나마 잘 대처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단순히 강퇴하면 끝나지만 현실에선 그게 힘들기 때문에 곤란해하실 수 있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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