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커뮤니티를 보면서 억울한 부분이 있음
그래서 글 남김
첫 경고 내 실수인거 ㅇㅈ
두번째 부르마로 경고
속옷과 비슷한 수위라고 경고
세번째 팔 시스루였던 의상 (12일)
속옷과 비슷한 수위이며 가슴부분 부각되었다고 경고
솔직히 두번째 세번째는 수긍이 잘 안됨
애초에 바니걸이나 부르마 의상 많이 입고 선례 많이 봤던대로 행동 한 것
시스루 의상 전혀 선정적이지 않았다고 생각
그리고 이틀이나 지난 지금와서 갑자기 경고 먹는것도 웃기고 억울함
근데 이미 처리 된거고 억울하다고 해도 욕먹을거 알아서 그냥 얘기 안하려고 했음
하지만 술먹었는데 억울해서 올려 봄
여기까지 와서 보는 친구들이라면 나 응원해주는 친구들이고
진짜 진심으로 조언해줄거라고 생각해서 올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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