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버츄얼이 파업을 하면서 불안불안하게 시작된 오늘 방송
오늘은 새로운 장비를 들여오셔서 처음으로 듣게 되었던 사운드를 시작으로
귀마사지 이어이팅 귀청소 이어캔들 등등 정말 다양하게 야화님께서 아스므랄 풀코스를 준비해 오셨고
진짜 오마카세 맛집처럼 아스므랄 맛집의 실력을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다
집나간 팅글이 다시 돌아와 이불깔고 잠들 정도의 기분좋은 팅글이었고
야화님도 즐거워 하시는게 느껴져서 더 좋았다
오늘도 야화님 덕에 행복한 밤이 되어서 야화님께 너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