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말과 행동이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 말에 의도는 단순히 저의 단순한 의견으로서 제시자가 원하던 것과 현재의 덱이 많이 다른것 같아서 물어본 것이였습니다
덱을 보면 연료 뽑기와 섬광의 창으로 순환하며 꿰뜷기로 종종 한방을 치는 덱으로 해석되며
귤선생님이 짜셨던 덱은 무기 손질과 제련으로 위력을 높이며 제단이나 격돌로 합을 이긴다는 덱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두 덱은 확실한 별개의 덱이며 귤선생님께서 차이를 물어보셔다고 생각되는 말을 하셔서 저는 이러게 말했습니다
간단히 모든책장이 사이클이 돌며 한 번씩 사용한다고 가정하여 한 바퀴 돌리면
요청된 덱은 3드로우 빛 9소모이고
귤덱은 2드로우 빛 12소모 + 격돌 합 승리시 빛 2회복으로 차이을 보여
뒤로 갈수록 빛과 드로우에서 차이가 나며
합에서도 요청된 덱은 꿰뜷기의 반 필승인 첫타와 그후 방어로 안정적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3드로우 9빛으로 순환하는 3코 난사만 안 하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덱을 추구하지만
귤덱은 무기손딜과 격돌혹은 제단으로 2타 전부 합에서 이기고 재정비 하는 덱으로
후반에는 부족한 드로우와 위력이 없으면 불안정한 격돌 , 격돌이 실패하면 부족해지는 빛으로
전체적으로 요청된 덱에서 위력을 주고 후반 안정성은 덜어낸 덱으로 보여습니다
상황에 따라 귤선생님이 자유롭게 덱을 짤 수 있음을 알지만
이건 환상체같은 특수한 상황과 벨류차이, 대놓고 안 돌아가는 덱 ,책장이 없는 상황 같은걸 생각하였습니다
연료뽑기와 같이 없기에 바꾸는 것에 대하여 비슷한 빛 회복인 잠깐같은 넣는것 처럼요
하지만 덱을 굴리기도 전에 틀만 가진 체로 자신의 스타일로 해석하실 줄 몰랐으며 조금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건 제 잘못입니다
증여전에서 전체적으로 드로우가 적어 순환이 안되고 빛이 부족해져 속도 주사위가 쉬거나 처맞는 상황을 많이 봤고
덱을 전체적으로 잘 못 짜신다고 판단하여 생각하신 계획대로는 잘못할 것 같다는 말인데
여기서 조롱과도 같은 말은 한 건 너무나도 잘못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본인이 쓰고 있는 덱과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라고 말하신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전 저 덱을 잘 안 썼으며 덱을 짠 사람 역시 제가 아닌 요청한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또 운영이 다를 뿐 이라면 저 사람의 운영이 틀리진 안으니 존중하고 따라야 하지 안을까?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해를 도와주는 댓글을 적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으며
그리고 저 말의 뜻은 전 단순한 의견으로서 물어 본 거였으며 이후 말은 물어보셨어 말한 거니 더 이상 저에게 말하지 마시고 여기서 끝내고 싶다는 뜻 이었습니다
채팅으로 말하는데 부족하여 오해를 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것도 제 잘못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아님에도 나선 것은 제 오판이었습니다
본인이 쓰고 있는 덱과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라고 말하신거에 이해가 잘 안되어 말한 것의 연장선으로
다를 뿐이니 저 사람의 운영을 존중하고 따라야 하지 안을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당사자가 아님에도 나서는건 제 잘못입니다
제가 너무 나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제 넘는 것 같지만
한가지 말만 하자면 말하는 방법에서 말하는 화법에서 너무 내가 맞다고 말하는 게 강하시다는 느낌이 들고 다름을 인정하려 하지만 자신이 들어가 있다면 인정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전에 총류 완개전에서도
총류완개파가 말한 수 많은 문제 그중 주가 되는 떡밥이 안 풀리고 넘기는 것
로보토미(라오루 포함,빛의 프로젝트,세피라) 스토리에서 사실상 핵심인 ABC의 과거를 하나도 안 풀고 후속작으로 넘기며 이들은 메인으로 등장하지 안는다면 이들은 언제 무엇이었는지 나올 수 있는가
목소리는 불확실한 추측 거리만 주고 스토리의 반은 집어먹는데 최소한 카르멘이 맞는가, 왜 뒤틀리는가, 왜 있는가 등등 중에 하나는 나와야 하지는 안는가
그외 검침이 완개면 환상체책장이나 에고는? 눈빛은 아없소의 것인데 왜 검침한테 달려있냐 5번쨰는 왜 잠겨있는 체로 존재했냐
등에 대하여 이것들도 쫌 화난 사람들의 의견들 인데
너희가 프문을 건들려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너희는 틀렸다고 하신 것 역시 다른 의견은 무시하는 걸 보였고
이 모든 사건은 프문의 판단에 있으면 프문은 직접 판단할 수 있는 회사고 프문이 판단하여 나온다고 했는데
프문이 판단하여 나온다고 말한 것에 불만을 가진 것 역시 말하신 프문을 건들려는 것 이란 말에 속하는 것으로 보여 다른 것 없어 다는 느낌이 들어 전부터 이것에 대하여 한번은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방송중이 아니었고 동등한 위치에서 길게 말 할 수 상황이었다면 서로의 합의점을 찾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기에 여기에 쓰며
방송 진행을 방해한 건 너무나도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당분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단한 동조, ㅋㅋㅋ,ㅖ, ㄹㅇㅋㅋ 같은 것만 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고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추가된 내용
이번 사건은 무조건 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글을 수차례 읽었음에도 중간에 '편하신데로 편집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이 글을 못 읽고 말하였습니다
이건 사실상 귤선생님에게 엄지전까지는 거의 모든 자유를 맡긴다는 것으로 제가 귤선생님에게 뭐라고 할 상황이 절대적으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프문을 건들려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너희는 틀렸다고 하신 것 이후 말을 정리하면
프문은 자기주관이 강한 편으로 판단되어서 완개가 당장 나온 것은 프문이 스스로 판단하니 필요성을 느껴서 이지도 않냐
거기에 대하여 내라고 하는 것과 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는 것이 사실상 같아 보였다
라는 뜻이고
그리고 떡밥 언급은 사족이었습니다. 댓글로 이 관련해서 말해보고 싶었다는 게 머릿속에서 연결되어 불필요한 글임에도 너무 길게 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하며 죄송합니다
_귤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