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술먹고 써서 죄송합니다.
냥이님을 처음 찾아서 본 날이 생각 나네요 !
굉장히 냥청냥청한날이였답니다.
고집 쎈 고냠미님이 자신의 스케브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맨들맨들한 유케브를 가혹하게 다루고 있는 그런 날이였죠.
커다란 가방과 무거운 총 이해할수 없는 양의 기름통으로
자신의 캐릭을 혹사하면서 즐거워 하는 고냠미를 보면서
오늘은 이거다라고 생각했죠.
두둥탁~!
목소리는 조용하고 까칠할것 같은 목소리와는 다르게 나긋나긋하며
시체랑 기름을 좋아하는 짬타이거 같은 매력에 저는 점점 중독되어갔고
아무것도 없다며 매번 자신의 유캐브를 혹사 시키는 냥이의 sd캐릭에
매료 되어갔답니다.(꼬마 냥님 캐릭 귀 깨물고 싶당!)
다들 느끼셨겠지만 냥님의 흑염룡 같은 매력에 빠지시면
익스플로젼과 꼬키오토스!를 외치실텐데 이 내용이 뭔지 몰라요
(근데 놀리면 재미있쪙!)
그니깐 냥청냥청함이 매력적인 냥님 방송에 오셔서 다들 냥청을
써주시길 바랄께요 후 냥청해서 냥냥해서 모든게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