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방 앞부분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포켓몬빵 얘기를 하시더군요
포켓몬빵 10개를 가챠했는데 대화에 참여 못한게 아쉬워서 스티커 자랑이라도 해야겠어요
아주 어릴때 벗겨먹는 고오스와 서울우유를 먹다가 이빨이 2개가 빠진적이 있는데 아픈 추억이 생각나고 맛있었읍니다..
귀엽고 깜찍한 솜뭉치 같은 애들 하나쯤은 뽑고 싶었는데... 뭐가 이렇게 빡세게 생긴 애들만 나왔는지 모르겠네여
로켓단이 애용할 것 같은 애들만 나와버렸구
친구는 빵 하나 샀는데 이브이 뽑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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