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누누님 일단 방송을 당겨서 한 거니까 휴뱅은 아닌데
암튼 오랫동안 방송을 안하니까 기부니가 이상하더라구요???
뭔가 아 이쯤되면 방송을 해야 하는데?? 싶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중간에 방송을 하려고 했는데 못한 이유가 두가지가 있읍니당
하나는 일단 일이 있어서
두번째는 제가 몇주동안 목이 쉰 상태로 안돌아와서 무서워서 병언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랬더니 다행히 뭐 심각한 건 아니고 성대가 부어있는 정도라서 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말이 너무 많다고... 말 좀 그만하시라고....
그래서 지금....
삼일째... 묵언수행중입니다...
물론 아예 묵언 묵언 중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묵언수행......
넘무 힘듭니다........
제 생각에는 최근에 일일드라마 보면서 흥분하던 게 제 성대 붓기에 대미지를 주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주 욕을 욕을 엄청나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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