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_ 0

(좀 긺)

어느 평범한 날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도라에몽이 어떤 일로 인해 진구를 떠나고 평생 미래에

있게 된 상황 진구는 울고불며 도라에몽을 말리지만

할 순 없었고 가출을 하게 됨 그리고 도라에몽은

진구를 찾으러 갈려고 했지만 아빠가 막고 아빠가 진구를

설득해 밤에 파티를 열고 그렇게 밤이 됨 하지만

도라에몽과 진구는 잠이 오지 않았고 그렇게 그냥

산책을 다니자고 함 도라에몽은 혼자 있게 될 진구가

걱정됐고 진구는 그걸 눈치채고 씩씩하게 지낼수 있다며

안심 시켜주는데 도라에몽은 감동 받고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잠깐 진구의 곁을 떠남 근데 그 사이 퉁퉁이가

길을 걷고 있었고 진구를 발견하게 됨 근데 진구는 마지막 

모습까지 지고있고 그러면 도라에몽이 미래까지 못간다고

 생각하고 놀이터 뒤쪽으로 가서 싸우자고 함 도라에몽은

 돌아왔는데 진구가없어 걱정이 됐고 찾아다님

 그렇게 두드려 맞고 퉁퉁이는 가려는데 진구는 

지고 싶지 않았음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퉁퉁이 갈때까지 버티고 도라에몽이 찾아 와 눈물을 흘리자

진구는 자랑스럽게 이겼다고 자랑하고 도라에몽이 진구를 

업은 다음 집에가서 추억을 회상하고 다음 날 도라에몽은

없었음 (34분 중 여기까지가 15분이라 스킵 많이 될 예정 그리고 애니로 보고싶음 여기부터 보셈)

그렇게 진구는 도라에몽이 없는 삶으로 만우절까지 버팀

비실이는 늘 그렇듯 진구를 속이고 진구는 화나서 들판에 

누워가지고 멍때리며 휴식중이였음 근데 갑자기 퉁퉁이가

급하게 뛰어오며 진구에게 속삭이며 도.라.에.몽을 

봤다고 함 진구는 그 누구보다 기쁘게 집으로 왔는데 

도라에몽은 보이지 않고 부끄러워서 안나오고 팥빵을

주면 나오겠다 생각하고 동전을 잔뜩 가져가는데

퉁퉁이가 그것은 거짓이라 하고 슬퍼하며 방에 들어와

말넘심 말넘심 거리는데 기다렸단 듯이 도라에몽 박스가

나와 도라에몽의 음성으로 "이것은 지금 현재상황에 알맞은

도구를 주는 박스"라고 하고 진구는 열었는데 진구가 말하는 

것은 다 거짓이 되는 도구가 나왔음 진구는 그걸 가지고 

퉁퉁이와 비실이를 실컷 놀렸지만 진구는 그래도 도라에몽이

없어 슬펐고 집에 돌아왔는데 진구엄마는 진구가 도라에몽을

봤다고 한걸 들었었고 진구엄마는 툭 던지듯이 도라에몽은

만났어? 이랬고 진구는 그 현실이 슬펐는지 강한 부정을 하며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방 안에는 도라에몽이 있었음 

(cookie 진구는 거짓말 레이더를 먹어서 도라에몽과 같이 있기 싫다 말했는데 도라에몽은 안 먹었는데도 그거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