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못봤는데 트게더 읽기 시간때 일이 있었군요
다시보기 보니까 제 글도 시간낭비라고 하셨던데... 흑흑
뭐 장문이라 안 좋아하실 건 알고 있었던지라 예상범주 내입니다.
+/- 티콘 얘기 전부터 나와서 생각해뒀던 안이 몇 개 있었는데
다른 분이 만든 +/- 티콘 빠꾸 먹은게
1. 글자 있는 것은 별로다.
2. +랑 -만 있으니 상황 설명이 안된다.
이거라서 생각했던 것중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버전을 들고와봤습니다.
슈마메 2 좋아요/싫어요의 하트랑 깨진 하트 넣은 버전입니다.
각각이 자체가 범용적으로 좋아요/싫어요로 쓰이기 때문에 의미도 잘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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