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 - 장식이 아니야 눈물은 (1984년)
데뷔 싱글때와는 창법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서의 쿨함과 도도함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했죠.
이 때부터 본인의 색깔을 확실히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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