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때 정말 많이 들은 곡입니다.
매일 전곡 듣곤 했는데 한번도 추천 안썼네요.
수많은 악기 연주하시는 정다운님, 연주 내내 쉐이커 흔드시는 정혜선님이 매력 포인트입니다.(쉐이커 중간에 끊는건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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