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푹 쉬다 갈 생각이었는데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원래 휴가 12~14 보고 있었는데 분대장이 한번 조정해서 8월 8일로 땡겨서 신청한거거든요
원래였으면 끝까지 방송 못 볼 뻔 했읍니다
진짜 이게 최고의 선임이지....사랑합니다 휴가 복귀하면 진짜 근무 뺏어서 대신 해버릴거임 ㅇㅇ
그리고 넨글님도 오랜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계획 잡은거 좀 밀리면서 시간 붕 뜨기도 했는데 덕분에 너무 알차게 보낸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내꺼하는 법 솔직히 부탁 좀 고민했었는데 벌써 믹싱까지 맡기셨다길래 고마웠습니다
여하튼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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