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의 긴 꿈이라는 노랜데
가사를 곱씹는 중에 갑자기 갑분란이 생각나더라구요.
갑분란을 시청하던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꿈처럼 아득하고 닿을 수 없는 곳에 있기에 그런거려나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갑분란 방송 볼 땐 솔로였는데, 지금은 좋은 사람과 만나
과분한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또 근황 적으러 올게요.
비아이의 긴 꿈이라는 노랜데
가사를 곱씹는 중에 갑자기 갑분란이 생각나더라구요.
갑분란을 시청하던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꿈처럼 아득하고 닿을 수 없는 곳에 있기에 그런거려나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갑분란 방송 볼 땐 솔로였는데, 지금은 좋은 사람과 만나
과분한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또 근황 적으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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