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성입니다
살아는 있습니다
오전 6시에 인천공항 도착했더니 방송으로 빨리 튀어오라고 해서 대기 없이 발권했습니다 kns10
뱅기 타고 오이타로 갔어요
넘모 배가 고파서 오이타 공항에서 밥무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유후인으로 갔읍니다
산큐패스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음
료칸이 3시 체크인이었기에 유후인 주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영상은 귀국 후 방송에서,,,
(긴린코 호수 가는 길, 영상)
- 고양이 까페
(금상고로케, 영상)
- 긴린코 호수
여유롭게 구경 후 료칸에 도착했습니다.
안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 카제 노 모리 료칸
카제 노 모리 료칸은 개인 노천탕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카이세키는 객실에 들어오셔서 따로 차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식당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모니터를 돌리셔야 합니다)
후르츠...칵테일인지 뭐시긴지 어쨌든 술인듯 합니다.
전채요리
주황색 무언가는 당근이 아니고 뭐 촉촉한 뭐 그거 하여간 뭐 있음
나마비루
순무와 두부 스프
사시미
게살버섯죽인듯
메뉴는 일잘알분께서 번역해주시...길 바랍니다 호호
야끼니꾸
는 시진이 없읍니다 다 먹어버려섷ㅎㅎ;;
밥과 절임 그리고 찐것들
단팥죽
묽은데 마시슴
먹고 숙소에서 온천욕하면서 서울2033했음ㅋㅋ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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