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왔습니다
모츠나베 먹었어요
숙소에서 멀지 않은곳에 오오야마 모쯔나베 본점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룸 술집(꾼노리 쏘락 요런곳)처럼 프라이빗한 장소였어용
특이사항으로는 자리세가 있다는 것
2700엔짜리 코스(자리세 및 소비세 포함) + 우설 스테이크(1990엔 개비쌈) + 밥 두 공기(200엔) + 생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말츠를 시켰읍니다
기본안주와 맥주
무샐러드와 소곱창 절임
소 힘줄 장조림
우설 스테이크. 개인적으로 가격에 비해 만족할 맛은 아니었다고 한다
모츠나베
밥도둑
다 먹고 짬뽕면도 넣어서 남겼습니다 배불렁
8618엔 나왔던것 같습니다 구아악
가게 안에서 흡연이 가능하니 참고하시어 방문하시옵소서
오는 길에 로손 습격하여 요래조래 사왔습니다
서울2033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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