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나양 방송을 되게 조금밖에 못 봤다.
들어오자마자 ㅁㅁ님이 나나양 너무 귀엽죠 하길래 ㅁㅇㅁㅇ를 시전하려 했으나
되게 부질없음을 곧바로 알게 되었다.
오늘자 쉬운 미션은 나는 람보다 두두두두 였다.
사실 딜레이 타임각 봐서 ㅁㅁ님 바로 앞에 있을 때
나나양이 그 자리에서 바로 눈을 감고 ㅁㅁ님에게 딜 넣길 기대한거였는데
나나양이 너무나 공손하게 '4배연사 연습좀 할게요'라고 하고 얌전하게 쐈다.
그치만 아무튼쉬운미션이니까, 바로 입금 완뇨.
아무래도 나나양은 수금박사 나는 입금박사인 듯 하다. 아무튼 박사임.
사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아침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방송도 제대로 못 본건데, 디코에 새벽까지 놀다가 아침에 못 온다는 나나양 말을 듣고
왠지 모르게 낭심이 찔렸다.
아무튼 다음부턴 방송 잘 챙겨볼게요 고멘나사이.
그래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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