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방송을 늦게일어나서 앞부분을 놓쳤다. 새벽에 본 어몽어스 다시보기가 너무 재밌었다...
나나양이 유로트럭을 할 때 사람들이 노래 영상을 많이 틀어줘서 공부할 때 편하게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크박스의 단점은 다시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일요일 생방을 챙겨봐야하는 이유인 것 같다. nanayaInging
구독도 지지난주에 처음해보고 어제 노래 제목값으로 처음으로 후원도 해봤다. 최근 나나양에 빠졌는데 점점 더 빠질 것 같다.
소집해제까지 4개월이남고 수능까지 4.5개월이 남아서 마음이 심란한데 나나양 덕분에 피로를 풀어서 요즘 다시 공부에 집중이 되어간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자기가 싫다.
자기전에 나나양 유튜브 돌려봐야겠다.
난나양 최고야nanay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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