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국시간으로 6시40분쯤 아침일찍 일어나 롤체를 돌리고 있었다. 처음엔 알지 못했다 게임에 신경을 쓰다보니 플레이어의 닉네임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고 여유가 생겼을때 닉네임을 보니 '난나양' 이란 닉네임이 있었다. 캐나다이모 인가 하고 트위치를 키니 방송 중은 아니셨다.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이모 화이팅!
때는 한국시간으로 6시40분쯤 아침일찍 일어나 롤체를 돌리고 있었다. 처음엔 알지 못했다 게임에 신경을 쓰다보니 플레이어의 닉네임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고 여유가 생겼을때 닉네임을 보니 '난나양' 이란 닉네임이 있었다. 캐나다이모 인가 하고 트위치를 키니 방송 중은 아니셨다.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이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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