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반이상을 나나양 방송 보면서 지낸 것 같다
벤순이 애지중지 다루는 모습도 재밌었고
나크박스도 참 재밌었다
옛날 감성 노래들도 참 좋고 트수들이랑 재밌게 놀아주는 나나양도 죠아
근데 티원 경기보고 멘탈이 나가서 저녁에 할려했던 일들 많이 못했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참 너무 허무하게 져서 속상했다
그래도 졸린 눈 비벼가면서 중계해준 나나양 진짜 고생많아써 나였으면 엎드려서 잤을거 같야ㅋㅋㅋ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니 계절 수업 들어야지...
근데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강의해서 동영상이 사이트에 올라오는데 1.6배속으로 들으면서 꿀빨고 있다
그래도 수업은 싫어... nanayaSIRO nanayaS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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