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번째 트수일기당.
오늘은 알바를 했당.
그런대로 좀 바쁜 편이었는데
이제는 바빠도 별 생각이 안든당.ㅋㅋㅋ
바쁘면 그냥 '아 정신없네~'하고 열심히 일하고
한가하면 그냥 한가한대로 딴 생각만 한당.
이제 (물리적으로)힘든 것도 적응이 되어간당.
당연한 일이 되어서 그런거 같당.
알바 가기전에 뱅송도 챙겨봤당.
근데 늦게 일어나서 캄캄한 게임하는 중간에 들어왔당.
다리 짓는 겜할때는 출발을 해야하는 시간이어서 못봤당....
암튼
오늘 하루는 노동으로 알찬 하루였당.
돌아오는 수요일이 월급날이라 참 기대가된당.nanayaNGTE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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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뱅송시간에 맞춰서 일어날 수 있겠지..?nanayaO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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