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인더 박스를 했당.
스토리가 나름 괜찮았다!
근데 은근히 피지컬을 요구해서
좀 웃겼다
요새 쯔꾸르 게임만 보면
내 게임 생각나서
이것저것 생각하게 된다.
나두 이 정도의 게임을 만들수 있으면 참 좋으려만...
아무튼 스토리도 좋고
좀 무섭고 (마니 무섭고)
재밌는 게임이었다
근데 젤 무서운건
내가 또 플4가 됐따는 것
너무 슬퍼.
일기를 너무 늦게써서
그래서
싫어?
캣 인더 박스를 했당.
스토리가 나름 괜찮았다!
근데 은근히 피지컬을 요구해서
좀 웃겼다
요새 쯔꾸르 게임만 보면
내 게임 생각나서
이것저것 생각하게 된다.
나두 이 정도의 게임을 만들수 있으면 참 좋으려만...
아무튼 스토리도 좋고
좀 무섭고 (마니 무섭고)
재밌는 게임이었다
근데 젤 무서운건
내가 또 플4가 됐따는 것
너무 슬퍼.
일기를 너무 늦게써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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