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키고
3D 메이플 게임을 했다.
시간의 신전이 언리얼 엔진으로 있으니
되게 재밌었다 (예뻣다)
사실 게임은 아니고
계속 수다만 떨었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따 ㅋㅋ
그리구 배그를 했는데
2등 한 번 3등 한 번 했는데
엄청 아쉬워따
하지만 멋찐 장면이 이써따
그리고 마크 서버에 초대받아서
(쭝력님이 해주심)
와서 놀았따
너무 죽어서
조금 민폐여따고 생각한다
낼은 더 잘해야지
넘 졸려서 집만 빠르게 완성하고
간당
낼은 사진을 찍어서
사진 갤러리를 지하에 몰래 만들 예정이다.
몰래 지하에
음침한 취미가 있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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