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 트위치를 켜놓고 유튜브로 본 다음에 나나양 방송을 봤다 이야기가 끝나고 그리고 레식을 했다 근데 레식에서나나양이MVP을해다그리고 레식이 끝나고롤 방송을 봤다 그리고나서 롤 방송이 끝나고 어떤 스트리머가 게임을 하자고 했다 근데 수요일 날 합방하 자고 부른 거였다 합방 이야기가 끝나고 나나양 방송도 끝나다 근데 한참 시간이 지나 밤 11시가 되고 밤 11시에 문뜩 갑자기 초등학생 때 있던 일이 생각난다 나는 초등학교 6년 내내 왕따를 당했다 구 중에서 3학년 때가 4학년 때 학교에서 우유가 나오는 날이 있었다 근데 딱 한번 애들이 집에 가고 있는나한때 먹지 않고 남은 우유를 내 머리에다 뿌렸다 그 상태로 집에 와 가지고 머리를 감깜는데 머리가 전어 가지고 머리 깜을 때 아팠다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말하니깐 학교에다 전화했다 근데다음날 선생님이 혼내기 전에 형이 친구하고 찾아 와 가지고우유을머리에다뿌리 애들 한때 그러지 말라고 혼냈다 나는 형이 멋있어 보였다 nanayaNABLETH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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