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잡고 갑주 잡으러가는길 !
참고로 전 주술을 강화해주는 반지 2개 화염딜강화해주는 반지 1개를 껴서 딜이 매우매우 강력합니다
로스릭 기사도 주술 단 2방이면 이렇게 컷납니다
달님이 용불 뿜는곳 아래에서 보았던 검은 고름녀석들
역시 망자류이기때문에 불에약합니다 약 2방정도에 컷나네요
주술사로 하니까 갑주 말도안되게 쉽네요 ;;
한 8대 9대정도 멀리서 불만쏘니까 죽음
깨는데 한 1분 걸린거같네요
방패든 녀석들은 공격을 받으면 스테미너가 까집니다
그리고 방패든 상태로 스테미너가 0이되면 자세가 무너지는데 이때 가까이가면 이런식으로 치명타를 먹일수있죠
참고로 w+공격키 누르면 나오는 발차기는 스테미너를 깎는데 매우 효과적이라 방패무너뜨리기 쉽습니다
물론 달님의 경우엔 용병의 쌍도로 발차기가 안나가지만요
요왕도 잡앗서요
선딜없이 막 달려드는 예측불능의 비글같은녀석이라 살짝 긴장하긴했는데 1트 !
근데 정작 달님이 1,2트한 군다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거의 10트한거같은데 에스트를 못마실정도로 너무 호전적이라
마법을 쓸각을 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과거시점의 제사장에서 얻는 나선의 검의 파편은
사실상 무제한 귀환의 뼈입니다.
하지만 이 용도보다는 .....
제사장에서 20000원으로 탑의 열쇠를 연뒤
재밌는 이벤트들이 있는데 이건 달님이 직접보세용
아무튼 열고난뒤에
까마귀에게 나선의 검 파편을 갖다주면 쐐기석 원반으로 바꿔줍니다
어차피 귀환의 뼈는 회차에서 남아돌기때문에 그냥 바꿔주는게 낫습니다.
달님도 에스트 먹으러 나무타본적이 있으실텐데 아마 아시는 장소일꺼에요
근데 여기 내려오다가 떨어져 죽어서 잔불꺼짐 ㅠ
총 9시간 40분했네요 벌써 이렇게 됬나 ? 별로 안한거같은데
달님은 몇시간 하셨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