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새님
저희 오랜시간 함께했지만 구질구질해보이지 않으려..
아 여기가 아니구나
이
스
안녕하세요 몽새님
옆동네 모에단 겸 1300원짜리 자몽소다를 좋아하는
치킨단에 합류한 평범한 트수입니다.^^7
몽새님 그림은 볼 때 마다 닉값 정말 잘하는
작가님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상큼하게
잘 그리시는 마감.. 아니 작가님 이십니다.
비록 몽새님을 알게 된지는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치킨에도 눈물을 흘릴 줄 아는 감수성 풍부한
스트리머신거는 트수들도 다 알꺼라 생각합니다.
작가로써의 고충도 어느정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트수용으로 만든 파랑새 계정으로 가끔씩 글들을 보는데
최근에 리트윗하신 내용보고 몽새님도 저런 일을
겪진 않으셨을까 하고 걱정도 좀 됬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멋진 그림 그려주시고. 터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생일이시라길래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 편지 쓰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가강
글쓰는 재주가 많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어디가서 문과라 안할께요
몽바
에
편지 마감.
그
몽새 공주님
카트 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