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나이의 23살입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시절 친구중에 몽정을 한 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 친구의 팬티를 대신 세탁해준다고 하면서 그 팬티를 마음에 안들던 말년병장의 것과 바꿔치기를 하였고 몇일 뒤 병장은 팬티를 보고 냄새를 맡더니 심각해진 표정으로 자기가 싼줄알고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그걸 본 저는 병장이 딸을 친거같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제 친구는 20살이 되어서야 고래를 잡았는데 제가 매일 아침마다 레바님의 야짤을 보내고 그 친구 옆에서 야동을 보고말았습니다. 얼마 뒤 그 친구는 발기를 잘못하여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저를 천국에 보내주세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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