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인 우리도 이런데 너는 얼마나 마음이 먹먹할지... 쉽사리 가늠조차 못하겠다.
마냥 어렵겠지만 심히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으로서 아이를 키우려 많이도 배우고 노력했잖아.
너한텐 그저 지나가는 수많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진심을 담아서 말할게. 힘내 응원하고있어. 천천히 마음 추스르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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