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주는 현생에 치여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건물도 몇개 못 만들었습니다.
짧은 내용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레츠기릿!
11번 집을 만들었습니다. 옆에 있는 정글나무는 떠돌이 상인이 묘목을 팔길래 코코아콩(갈색염료)를 재배하기 위해 키운 나무입니다.
그리고 마을 한곳을 발견해서 주민들을 납...아니 초대하여 모든 집에 입주를 받았습니다. 네 주민이 늘어가는 마을입니다.
서버장이 마을 지도를 만들고 싶다고해서 만들어준 지도 안내판 입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안내도 사진을 보고 느낌적인 느낌만 살려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걸려있는 지도!
왼쪽이 시작마을 이고 오른쪽 바다건너가 제가 짓고있는 마을이죠.
이틀간 재료모으로 삼일간 만든 비공선 입니다.!
근데 너무 멀리 만들었나봐요. 마을에서 끝에만 보이네요. ㅠㅠ
빨리 현생의 바쁜일을 쳐내고 집중해서 만들고 싶은거 만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