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택배 카톡을 받고 잘왔구나 했는데...... 퇴근해서 보니 택배의 흔적도 없네요.
와이프가 간식이라는 문구를 보고 뜯어서는
두 초등 아들 녀석들 먹으라고 던져주고는 다먹어서 그냥 버렸다고하네요.
결국 아무런 사진도 찍지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하지만 두 아들녀석들이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척이였어요.
다른분들 수령 사진보고 대신 만족하렵니다.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회사서 택배 카톡을 받고 잘왔구나 했는데...... 퇴근해서 보니 택배의 흔적도 없네요.
와이프가 간식이라는 문구를 보고 뜯어서는
두 초등 아들 녀석들 먹으라고 던져주고는 다먹어서 그냥 버렸다고하네요.
결국 아무런 사진도 찍지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하지만 두 아들녀석들이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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