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제님 영접하러 가면서 겸사겸사 싱송라 미모쟝이 공연한다길래 보고왔습니다.
노래는 뭐.. 그.. 자주하시는 커피 핑계로 한숨도 못주무셨다고 밑밥깔더니 잘...합디다?
Dear Moon 때는 살짝 소름돋기도 했고 앵콜곡 부를때 기타연주 BloodTrail
본명으로 소개해주셔서 몰랐는데 연주해주신 분이 Keeden이 맞았더라구요.
어쩐지 Dear Moon 부를때 두분 호흡 좋더라..
그리고 토제님 진짜 실물이 200만배 더 이쁘셨음
짱짱미모 MK1의 흔적과 1년만에 받아낸 김포 콘서트 싸인!
그리고 구매한 뱃지!!
집에 와서 2개 살껄 후회중 BibleThump
뭔가 두서없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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