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냠님이 주접데이라고 하셨고, 견딜 각오를 하고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주접멘트를 할 줄 몰라요.
평소에도 말로 오해받기 싫어서 솔직하게 말하거나
말이 안통할것 같으면, 혼자서 삭히는 스타일인데, 주접이라니....덜덜덜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느끼멘트 장인으로 통하는 한 유부남 선배한테, 물어보고 코치를 듣긴했지만.
저의 결론, 저런말은 한다고?
음....밀냠님을 보면서 항상 솔직하게 말해왔던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요?
밀냠님이 주접데이라고 하셨고, 견딜 각오를 하고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주접멘트를 할 줄 몰라요.
평소에도 말로 오해받기 싫어서 솔직하게 말하거나
말이 안통할것 같으면, 혼자서 삭히는 스타일인데, 주접이라니....덜덜덜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느끼멘트 장인으로 통하는 한 유부남 선배한테, 물어보고 코치를 듣긴했지만.
저의 결론, 저런말은 한다고?
음....밀냠님을 보면서 항상 솔직하게 말해왔던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