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품당당하게, 공겜이 뭐 별거야? 난 하나도 안 무섭다고 하신분.
비명 한번도 안 지르고 무난하게 클리어 해 주겠어 라고 호언장담 하셨던 분.
요즘 아끼는 삶을 산다고 자랑하셨지만, 게임 할인에 갈등을 하셨던 분.
고가의 재즈페스티벌 티겟을 사고, 아끼는 삶전에 산거니 괜찮다며, 셀프 실드 치셨던 분.
아무 정보도 없이 유명 E-Sports 경기 직관 티켓을 구입하려다 실패하고 투덜투덜 하신 분.
설겆이가 귀찮아서 족발과 막국수를 한접시에 마치 비빔밥 처럼 비벼 오신분.
뭐라고 하니까 너희도 집에서 이렇게 먹잖아 라는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주장하셨던 분.
여섯 젓가락 드신후 배불러서 숨쉬기 힘들다고 방송때도 말씀하셨던 분.
떨리는 목소리로 연말정산 받은거 어머니 새폰 사는데 썼다며, 플렉스한 효녀임을 주장하신 분.
심야방송 해달라니까 너희들 다 잘꺼잖아! 라며 우리탓을 하신 분.
올해 11월에 골드가야하는데, 아직도 랭겜 돌리는데 레벨이 5 부족하신분.
위에 사람을 보시거나 아시는 분은 010-XXXX-XXXX로 전화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타피엘 
도네이션먹튀최진우 
밀크티냠 
Magisterma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