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숲 속의 작은 마녀를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마을이나 숲을 돌아 다니면서 재료를 수집하고
모은 재료로 물약이나 약을 만들어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단순한 시스템이지만 캐릭터나
배경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했어요
그래서 결국 POE는 손도 못댔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찾아서
좋았습니다
아마 다음 방송에도 숲 속의 작은 마녀를 들고 올 것 같아요
POE도 하고 싶어서 대신 다음 방송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두 게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내자신 반성해 (뚀륵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방송때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