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갔다 늦게 돌아온 동생이 갑자기 감튀를 사오는 바람에
감튀 좀 먹고 어영부영 시간 보내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넘었네요
들어가보니 이미 미야오는 치킨을 다 먹은 뒤 ㅠㅠ
소화도 시킬 겸 노래도 좀 부르고 랩(국어책 읽기)도 하고..
그러다 롤을 켭니다
여긴 폰으로 게임하느라 잠깐 못봤음 ㅎㅎ;; ㅈㅅ.. ㅋㅋ!!
방송 후반부는 썰풀이 시간
이것저것 재미있는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벌써 5시라니...
아 그리고
오늘 방송 막바지에 아주 좋은 정보를 알아가네요
둘이 같이 타는 그 라이드는 꼭 타도록 하겠습니다 ^^7
나중에도 궁금한 거 생기면 많이 물어볼게요
오늘 방송도 알찼습니다!
5시간 뒤에 알바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눈 붙이고 가야겠네요
일요일에 만나요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