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갈비님의 기다림의 미묘함을 읽고 여운이 남아 글을 씁니다
작고 소소한 선물임에도 방송을 통해 같이 공유해주신 묘님께 감사드리고 제가 드린선물 타박하거나 눈치를 주시지않으시고 같이 좋아해주시는 우리방 메니저님 트수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바쁜 와중에 우연히 묘방송을 보게되었고 처음으로 이런선물을 보내보고 도네도 해보면서 묘님과 트수여러분과 떠들고 웃는게 즐겁네요
갈비님이 적으신 기다림의 미묘함처럼 저도 다음에 있을 이사후 묘방송을 기다리고 대기하고있겠습니다
다시 볼 트수분들이랑 묘님 빨리 뵙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