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교조시는 화, 수 교또술을 거치고 이제 돌아옴
어제는 뒷고기에 나가사키 짬뽕
오늘은 소갈비살에 가정방문하고 이제서야 귀가
영롱한 자태를 보라고 올리러 옴
오늘은 볼링하는 날이었는데 오늘 최고 점수(147점)을 찍음
어쩐지 술맛이 나더라!
늙은 교조시는 화, 수 교또술을 거치고 이제 돌아옴
어제는 뒷고기에 나가사키 짬뽕
오늘은 소갈비살에 가정방문하고 이제서야 귀가
영롱한 자태를 보라고 올리러 옴
오늘은 볼링하는 날이었는데 오늘 최고 점수(147점)을 찍음
어쩐지 술맛이 나더라!